경찰, 이동훈 ‘정치수사 주장’ 반박…”법·원칙 따랐다” [서울=뉴시스] 천민아 기자 =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‘가짜 수산업자’에게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“경찰이 권력의 하수인 역할을 했다”고 주장하자 경찰은 “법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”고 반박했다 기사 더보기 정치 ☜ 뉴스 정보글 확인하기! 추천 기사 글 악취 소유 길거리 할머니 브래지어를 착용 해야 합니다. 완전채식과 채식주의의 기후적 이점 마드리드 오픈: 카를로스 알카라즈 미국의 Roe v Wade 사건 정치 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