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박성환 기자 = 해양환경공단(KOEM·이사장 한기준)은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해양의 보전과 이용을 선도하는 해양환경 국민 플랫폼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‘비전 2030 선포식’을 개최했다
기사 더보기
정치 ☜ 뉴스 정보글 확인하기!
추천 기사 글
- Geetanjali Shree는 인도인 최초의 국제 부커상 수상
- 악취 소유 길거리
- 할머니 브래지어를 착용 해야 합니다.
- 완전채식과 채식주의의 기후적 이점
- 마드리드 오픈: 카를로스 알카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