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김재환 기자 = ‘월성 1호기’ 경제성 조작 의혹에 연루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배임교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논의가 18일 이뤄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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