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이재은 기자 = 지난달 12일 오후 9시14분,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싣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화물전세기 KE8047편은 무려 14시간42분동안 1만3405㎞의 거리를 쉬지 않고 날아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
기사 더보기
정치 ☜ 뉴스 정보글 확인하기!
추천 기사 글
- Geetanjali Shree는 인도인 최초의 국제 부커상 수상
- 악취 소유 길거리
- 할머니 브래지어를 착용 해야 합니다.
- 완전채식과 채식주의의 기후적 이점
- 마드리드 오픈: 카를로스 알카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