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정점식 확진’ 김포공항 귀빈실로 불똥…직원 7명 검사 [서울=뉴시스] 홍찬선 기자 =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던 국회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항 관계자들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기사 더보기 정치 ☜ 뉴스 정보글 확인하기! 추천 기사 글 Geetanjali Shree는 인도인 최초의 국제 부커상 수상 악취 소유 길거리 할머니 브래지어를 착용 해야 합니다. 완전채식과 채식주의의 기후적 이점 마드리드 오픈: 카를로스 알카라즈 정치 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 정치 뉴스 보러가기 ☜ 클릭